루나를 데려오기 전에는 종이책이 최고지 했던 저 였는데..
종이책보다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손목에 무리도 안가고
가독성 최고인 리더기를 왜 이제 데려왔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이라는 말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었네요!
안샀으면 어쩔뻔했나 싶을만큼 시간 날때면 무조건 책을 보게되고
자투리 시간마저 헛되게 흘려보내지 않게되어서 아주 뿌듯합니다!
저처럼 이북 리더기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
리더기 구매전 고민중이신 분!
가볍고 예쁜 루나로 독서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